벼르고 벼르던 앤전집을 질렀다. 어렷을 적부터 소장하고 싶었던 책을 지금에서야 손에 쥐게 되었다. 이거야원...손에 쥐게 되면 아까워서 한장한장 넘길 때 완존 조심하는거 아냐? ㅎㅎ 소장하고 싶은 물건 1호가 될듯 하고, 이제 시작이 된거 같다. 차근차근..모아봐야지. DVD도 있던데 이것또한? (빨강머리앤 파일로 50몇편까지 다 가지고 있긴한데 말이지..)
옛날 도서관에서 2권인가 3권까진가 읽었었는데, 만화에서 받은 인상이 워낙 강해서인지 책은 의외로 맛이 담담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제게 '앤'은 가슴이 뭉클하기도 하고 벅차기도 하는 묘한 매력을 주는 인물이죠. 아마 앤 같은 사람을 만나면 바로 사랑에 빠지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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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지요? 아미님~
오늘은요.
그 뭐더라..
예전 EBS에서 했던 명화식으로 한적있었잖아요.
그 파일을 찾아내서+_+
봤답니다.
지금 1편 다 보고...
2편 시작해야하는데..
아니 글쎄..
마지막 두편이 자막이 없다는!!! ㅠ_ㅠ
이거야 원...ㅋㅋ